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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도겸(ip:)
작성일 2008-12-26 22:59:46
조회 676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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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수매트 보러왔다가 엉뚱한 포그니베어를 구입하고말았습니다
가격도 부담없고 평소 족온기에 관심이많아서 즉구했습니다.
배송된 제품을 보니 기대이상이었는데 털은좀 많이빠지더군요
손을타면 괜찮아진다고해서 그러려니 하고있습니다.
조절기가없어서 발열량에 대한 의문점이 있었는데
따뜻함은 아주 충분했습니다.
이제 화인히터를사야되는데 가격이 역시 부담되긴합니다..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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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곰이 너무 좋은데 이런 부분 추가되었으면 좋겠어요 ㅠㅠ 김무비 2019-11-27 16:14:16
곰돌이클래식 최상희 2014-09-21 13: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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