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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희정(ip:)
작성일 2011-01-28 23:36:04
조회 693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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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 두달만에 그동안 내발냄새를 맡느라 고생한 울곰돌이를
드뎌 세탁기에 넣고 울코스로 살살 돌렸답니다.
결과는.... 걱정했던 털도 많이 안빠지고 뽀송뽀송 향기로운
냄새를 갖게된 울곰돌이..ㅋ
다 마르면 내일부터 다시 내 발냄새를 맡게될 울곰돌이..
내 발꼬락을 항상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울열받은곰돌이에게
항상 고마운 맘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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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곰이 너무 좋은데 이런 부분 추가되었으면 좋겠어요 ㅠㅠ 김무비 2019-11-27 16:14:16
곰돌이클래식 최상희 2014-09-21 13: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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